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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나이지리아] 12월 경제 동향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1-02
조회수
4524

(정보제공 :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)



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나이지리아 12월 경제동향



1. 일반 경제/정책 동향


가. 연방정부, 47.9조 나이라 규모 2025년 예산안 국회제출(12.18)


  ㅇ Tinubu 대통령은 47.9조 나이라 규모의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예산안 내용에 대해 對국회 설명


   - 2025년 총 예산은 47.9조 나이라, 총 수입은 34.8조 나이라로 전망되며, 13.1조 나이라 재정 적자가 예상됨


   - 전체 예산안은 세부 내용은 부채 상환 15.8조 나이라, 방위·보안에 4.9조 나이라, 인프라 4.6조 나이라, 보건·건강, 2.5조 나이라, 교육 3.5조 나이라, 기타 17.7조 나이라 등임


  ㅇ 동 예산안은 국회에 제출된지 24시간 만에 1차, 2차 국회 검토를 완료하고 상원 예산위원회는 상원 예산위원회에 회부(4주후 보고)


나. 주재국 인플레이션 3개월 연속 상승, 11월 기준 인플레이션 34.60% (12.16)


  ㅇ 나이지리아 통계국(NBS)은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통해 11월 기준 인플레이션율을 34.60%로 발표, 동 수치는 전월 33.88%에 비해 0.72%p 증가


   - 인플레이션율은 금년 6월(34.10%)까지 19개월 연속 증가한 후 7월과 8월 일부 둔화되다가 9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, 1월을 제외하고 30% 이상을 지속 기록


    * 29.90%(‘24.1)→31.70%(‘24.2)→33.20%(‘24.3)→33.69%(‘24.4)→33.95%(‘24.5)→34.1%(‘24.6)

      →33.40(‘24.7)→32.15%(‘24.8)→32.70%(‘24.9)→33.88%(‘24.10)→ 34.60%(‘24.11)


   - 특히, 식품 인플레이션율도 11월 39.93%로 전월 39.16%에서 0.77%p 상승하며 금년 8월이후 4개월 연속 상승, 40% 수준의 높은 식품 인플레이션 지속 중


  * 식품 인플레이션율: 40.53%(2024.4) → 40.66%(2024.5) → 40.84%(2024.6) → 39.53%(2024.7) →37.52%(2024.8) → 37.77%(2024.9) →39.16%(‘24.10)→ 39.93%(‘24.11)


  ㅇ 참고로, 주재국은 11월 정책금리 인상을 포함(27.25%→ 27.50%)하여 금년 6회, 총 875 베이시스 포인트 인상하였으나 인플레이션은 지속


    * MPR 인상: 22.75%(4.0%p, 2024.2) → 24.75%(2.0%p, 2024.3)→ 26.25% (1.2%p, 2024.5) → 26.75%(0.5%p, 2024.7) → 27.25%(0.5%p, 2024.9) → 27.50%(0.25%, 2024. 11)


다. 나이지리아- 중국 통화 스와프 갱신(12.28)


  ㅇ 나이지리아 중앙은행(CBN)과 중국 인민은행(PBOC)간 약 20억 달러 규모(150억 위안/3.3조 나이라 규모)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갱신(2018년 6월 최초 체결)


   - 양국은 동 계약을 통해 중국 위안화와 나이라화를 직접 교환할 수 있어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


   -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동 계약은 3년간 유효하며 상호 동의에 따라 갱신될 수 있음


  ㅇ 참고로, 중국-나이지리아 양국간 무역규모는 226억 달러 수준이며 나측의 주요 수출품은 원유와 농산물, 중국의 주요 수출품은 전자제품, 건축 기자재 등 다양


라. 연방정부, 2025년 1월부터 의약품 및 의료 기기에 대한 세금 면제 시행 발표(12.20)


  ㅇ 주재국 정부는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의약품 및 의료 기기·장비에 대해 2025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와 소비세를 등 세금을 면제키로 결정·발표


  ㅇ 다만, 일부 관계자들은 Tinubu 대통령이 금년 6월 행정 명령에 서명했음에도 불구


   - 행정 절차 등으로 제도 시행이 장기 지연되어 약물 비용 절감, 국내 제조 활성화효과가 저화되었다고 지적하며 현재의 의료분야 규제 시스템 개혁 필요성 강조


2. 석유/가스 등 에너지관련 동향


가. 연방정부, Shell의 나이지리아 석유 자산(육상·천해) 매각 승인(12.18)


  ㅇ 르네상스 컨소시엄은 성명을 통해 연방 정부가 Shell의 24억 달러 규모의 석유 자산을 르네상스 그룹*에 매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


     * 나이지리아 기업(ND Western, Aradel Energy, First E P, Waltersmith), 해외기업(Petrolin)


   - 금년 1월 Shell은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SPDC를 나이지리아 국내 회사 및 해외 기업 총 5개로 구성된 르네상스(Renaissance)에 매각하기로 합의


    * SPDC는 석유 운영을 위한 육상 15개의 석유 채굴 임대권과 천해 3개의 임대권 보유


   - 다만, 지난 10월 나이지리아 규제 당국은 Renaissance가 해당 자산을 관리할 역량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허했으나, 일부 재보완 이후 허가


  나. Shell, Bonga North 프로젝트(50억불 규모) 최종 투자 결정 발표


  ㅇ Shell사는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(NNPC), Exxonmobil, Totalengeries, Eni 등 4개 파너사와 함께  Bonga North 심해 유전에 대한 최종투자결정(FID)


   - 동 프로젝트는 해안에서 130km 떨어진 지역(수심 1,000m)에서 개발되는 심해 석유프로젝트로 총 3억 5천만 배럴 생산 가능 전망(11만 배럴/일 원유 생산 계획)


  ㅇ Shell사는 동 프로젝트를 통해 10년 안에 원유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며, 16개 유정 시추·가동, 기존 FPSO 개조 및 해저 하드웨어 등이 포함되었다고 설명


다. 2024년 석유 면허 라운드* 완료, 25개 입찰자 확정(12.18)

   - TotalEnergies, MRS, Sifax, FIRST E P 등이 석유 탐사/채굴 면허 입찰자로 선정


     * 석유산업법(The Petroleum Industry Act)에 따른 석유 탐사(Petroleum prospecting licences) 및 석유 채굴(Petroleum mining licenses) 면허 부여


  ㅇ 석유 산업법(PIA) 2021에 따라 실시된 나이지리아의 첫 번째 석유 입찰 라운드에서 육상 및 심해 유전에 대해 나이지리아 기업을 포함한 25개 입찰자 선정


    * 석유규제위원회(NUPRC)는 31개 블록을 제안했으나 25개 블록에만 응찰하고 6개 블록은 미응찰


   - 입찰자에는 국제석유기업인 TotalEnergies 외에도 Sifax, MRS, Applefield, FIRST E P, Sahara Deepwater 등 다수의 나이지리아 회사가 선정


   -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(NNPC)도 이번 라운드에 응찰했으나, 1개 블록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


  ㅇ 석유규제위원회(NUPRC)는 2025년에도 입찰 라운드를 실시할 계획을 발표


   - 동 라운드에서는 미개발된 유전, 유휴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,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따라 천연가스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설명


   - 아울러, 석유규제위원회(NUPRC)는 미개발 유전 입찰을 위해 석유산업법에 따라 미개발 블록을 보유자로부터 회수하기 위한 작업도 시작했다고 발표.  끝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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